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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체어샷, 7월 4일 벨로주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아시안체어샷이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아시안체어샷의 미니앨범 ‘소나기’ 발표를 기념하는 자리이다. 아시안체어샷은 게스트 무대 없이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에서 선곡한 세트 리스트로 2시간에 걸쳐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원, 현매 3만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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