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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ㆍ마우스를 위한 초대형 패드…스틸시리즈 ‘Qck XXL 마우스패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게이밍 주변기기 업체 스틸시리즈 코리아는 게이머의 공간 활용을 위한 ‘Qck XXL 마우스패드(STEELSERIES Qck XXL Mousepad)’을 17일 출시했다. ‘Qck XXL’ 마우스패드는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Qck’ 시리즈의 장점을 이어받은 초대형 프리미엄 마우스패드다.

‘Qck XXL 마우스패드’는 900x400㎜ 거대한 크기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올려놓고 사용하도록 제작됐다. 한정된 공간이 방대한 동선의 글라이딩이 가능해 안정적인 게임이나 작업이 가능하다. 프로게이머들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정밀하고 안정된 움직임을 제공한다.

소재는 인체에 무해한 천연고무로 만들어졌다. 오랜 시간 피부와 접촉해도 안심할 수 있으며 3층 구조의 표면도 만족스럽다. 마우스와 닿는 최상단엔 특수 코팅 소재를, 중간층은 안정감과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특수 버블 공법의 소재를, 하단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바닥으로 구성됐다. 되어 밀착감을 향상시켜 미끄러짐 없이 제자리에 패드를 고정시켜 준다. 


강력한 내구성도 강점이다. 수년간 사용하더라도 일관성 있는 성능을 끌어내도록 탄력성과 마모 부분을 반복 테스트해 보강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틸시리즈 온라인몰인 스틸스타일(http://steelserie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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