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원 상당의 초호화 뉴욕 쇼핑, 꿈을 이룬다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 시즌,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 아이포터는 쇼핑과 휴가를 함께 즐기고 싶어 하는 해외직구족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쇼핑의 손맛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직구 쇼핑원정대를 선발하는 것이다.
뉴욕으로 떠날 해외직구 쇼핑원정대는 오는 7월 14일까지 아이포터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에 있을 예정이다. 해외직구 쇼핑원정대 응모는 아이포터 홈페이지(www.iporter.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된 해외직구 쇼핑원정대는 여름휴가 기간을 맞이하는 7월 말 직접 뉴욕을 방문해 총 6박7일 간의 쇼핑을 즐기게 된다. 쇼핑원정대에게는 1년 오픈 왕복항공권, 5성급 호텔숙박권, 교통비와 식비 등이 포함된 전 일정 여비 등 2,5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이 제공된다. 특히 뉴욕 주요도시 유명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쇼핑지원금 1,000달러는 그동안 온라인 쇼핑으로만 만족해야 했던 해외직구족의 ‘쇼핑 본능’을 일깨워 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포터 김홍석 팀장은 “쇼핑원정대는 전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 등 명물 관광코스를 직접 밟아보는 것은 물론 명품거리 5번가, 메르시백화점, 블루밍데일즈백화점, 우드버리 아울렛 등 쇼핑 명가를 두루 들러보게 될 것”이라며 “연령 등 제한 없이 대한민국 직구족 모두에게 열려있는 행사인만큼 많은 해외직구족들이 이번 이벤트에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 업체 아이포터는 해외 구매 물품에 대한 위치 정보, 국제배송, 통관 등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통합해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오레곤, 캘리포니아, 뉴저지 등은 물론 일본 오사카, 중국 상하이 등에도 물류센터를 두고 있어 다양한 해외직구 쇼핑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