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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증시, 그리스 디폴트 위기 ↓…낙폭은 둔화
[헤럴드경제] 30일(현지시각) 유럽증시가 전날 그리스 위기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낙폭은 전날에 비해 축소됐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3% 내린 11,058.04로 출발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전날 종가대비 0.42% 하락한 4,849.39로 시작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국가가 아닌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40% 내린 6,593.78에서 출발했다.


CAC 40 지수와 DAX 30 지수는 개장 이후 조금 더 밀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날의 급락세보다는 하락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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