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왕자행거, 1인가구에 꼭맞는 트렌디한 폴행거 3종 출시

수납가구 전문업체 왕자행거(대표이사 백운환)가 친자연을 모티브로한 폴행거 ‘애리조나 오크’ ‘오크폴’ ‘트윈’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폴행거는 수년간 왕자행거의 인기상품이었던 우드컬러기둥을 더욱 트렌디한 감각의 오크(참나무) 무늬 래핑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걸이구는 친자연적 모티브와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의 조합으로 더욱 개성있는 수납이 가능해졌다. 

애리조나 사막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선인장을 모티브로 한 ‘애리조나 오크’ , 참나무의 내츄럴함과 파스텔톤 꽃봉오리 모티브가 만나 더욱 화사해진 ‘오크폴’, 달팽이 더듬이 모양의 옷걸이가 파스텔 컬러를 만나 은은한 매력을 주는 ‘트윈’ 까지 색상과 디자인도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 폴행거의 가장 큰 특징은 짜투리 공간이나 좁은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해 바닥부터 천장 끝까지 수납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기둥 하나에 다양한 형태의 고리나 선반 등을 조합해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왕자행거 관계자는 “왕자행거에서는 지금까지 약 50종 이상의 다양한 폴행거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13년부터는 G-pole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유명 유통업체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폴행거 신제품 3종은 친자연적 모티브와 화려한 색상 및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수납성과 설치의 간편함으로 트렌디한 수납가구를 찾는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