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교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넘쳐 난다. 외국 유명 대학교나 대학원에 한국인 학생들도 꽤 재학중이다. 이러한 글로벌 시대에 국내 대학진학만 목표로 두지 않고 미국대학 신입, 편입, 대학원 등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대학편입 혹은 미국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이 주목할만한 교육과정이 있다.
LCI ACADEMY(이찬이편입학원)의 Global Leader Education Program (글로벌 리더양성 프로그램)이다.
LCI ACADEMY(이찬이편입학원)은 미국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GLEP 개강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 한다. 2016년 7월 17일 (금) 오후 2시 대치4동 문화센터 3층을 시작으로 2016년 7월 22일 (수) 오후 6시 대치4동 문화센터 3층, 2016년 7월 24일 (금) 오후 2시 분당 정자동 폴라리스빌딩 506호 공감나누미(정자역 5번출구), 2016년 7월 29일 (수) 오후 6시 대치4동 문화센터 3층에서 총 4번의 설명회를 갖는다.
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글로벌리더양성프로그램은 미국대학 신입, 편입, 대학원 등 학위과정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아카데믹 영어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국내에서 미국 대학적응을 위한 GLEP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을 이수 후 미국명문주립대로 신입, 편입,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고등학교 졸업이 보통 6월에 있고, 신입생을 가을학기에 받지만 봄학기에도 입학이 가능하다.그러나 준비가 안된채 단순히 영어 성적만으로 입학한 후에는 미국대학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다. 따라서 GLEP은 미국대학 신입,편입, 대학원등 무사히 학위를 마치기 위해 미국대학적응훈련으로 영어회화는 물론 에세이, 프레젠테이션, 리딩, 토론, 리서치 등 학위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LCI ACADEMY(이찬이편입학원) 관계자는 “미국명문주립대학에서 장학금유학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GLEP과정을 통해 Essay writing, presentation등 아카데믹 영어 능력을 향상시킨 후 신입 및 편입을 하기 때문에 미국대학학위 과정을 받는데 있어 어려움을 훨씬 덜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대학에서 요구하는 내신성적은 최소 2.0 (4.0)이상이다. 내신성적이 좋은 학생들만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학생의 적성과 학업의지, 잠재력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현재 학업성적이 부족하더라도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이 지원가능하고, 국내편입은 2학년을 마쳐야만 편입가능하고 편입시 대학3학년으로 진학하게 되지만 미국대학은 1학년만 마쳐도 편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국제전형이라고 볼 수 있는 미국대학 신입 및 편입 자격요건은 지원과정에 따른 지원자격을 갖춘자 이고, 미국학생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입, 편입, 대학원 과정을 선택 후 온라인, 우편, 방문을 통해 지원서 및 서류를 접수하시면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LCI ACADEMY(이찬이편입학원) 의 글로벌리더양성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명회에 참석해서 듣거나 홈페이지(www.lciusu.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