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효과 기대
병원 광고 전문대행사인 주식회사 광고하자 (대표 홍희경)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드레스가든에서 개최한 ‘베트남·중국 메이크 오버 쇼 및 해외환자 유치 사업 설명회’에서 베트남 VTV2 사장 Do Quoc Khanh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100만 명 시대를 맞아 ㈜광고하자는 △베트남의 VTV2, HTV (하노이TV) 및 중국 장쑤미디어그룹 량쫭채널 등과 협력하여 베트남·중국 성형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 제작, 방영 △해외 현지 지사 및 대리점 확장 등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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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광고하자) |
광고하자가 참여해 베트남 국영방송 VTV2 제작진과 공동 제작한 베트남 메이크 오버 쇼 프로그램인 ‘체인지 라이프’는 올 초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12회 방영되어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23만 뷰를 돌파하고, 국내외 수많은 언론매체의 관심이 집중 등 이미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중국 장쑤미디어그룹의 량쫭채널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성형 메이크 오버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挑战灰姑娘’ 은 중국 전국 1억2천만명의 시청자들에게 송출 되어 시청률 1위를 기록 하는 등 양국의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차지한바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 방송된 ‘체인지 라이프’의 경우 선천적 기형이나 사고로 외모 콤플렉스를 겪던 출연자들이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희망을 되찾는 인생역전 스토리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출연진들마저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스타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베트남 및 중국 양국의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광고하자 측은 다시 ‘체인지 라이프 시즌2 : 신데렐라의 여정 편’과 ‘挑战灰姑娘’의 새로운 시즌을 제작, 방송할 예정이며, 베트남에서는 기존 VTV2 뿐만 아니라 호치민시티의 HTV에서도 동시 방영될 예정으로 시즌 1 보다 베트남 내 파급력이 더 극대화되어, 한국 의료진의 뛰어난 의료기술 및 안전성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하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병원을 모집하고, 선정된 협력 병원에게 독점적으로 해외 메이크 오버 쇼를 포함한 모든 해외 관련 프로젝트 진행에 우선 참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환자 유치 시에도 광고하자의 해외지사 및 대리점을 기반으로 해외 현지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현지 사전상담을 통해 국내 협력 병원 특성에 맞는 최적의 환자를 각 병원에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광고하자 해외사업부 02-3444-5868 plusbmad@naver.com
<(주)광고하자 소개>
광고하자(대표 홍희경)는 17년 경력의 병원광고 전문대행사로서 지난 2012년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에서 정식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등록을 인증 받은 바 있다. 또한 2013년 한국은행으로부터 정식 환전영업자 등록까지 인증 받았기에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다각도의 해외 홍보를 통해 한국의 의료기술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해외 환자에게 최고의 국내 병원을 연결해 의료서비스의 퀄리티를 보장하고, 국내 협력 병원에는 각 병원 특성에 맞는 환자를 매칭하는 맞춤 해외환자 유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