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교육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호주 정부에서 직접 교육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때문이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교육으로 인해, 질이 보장 되기 때문에, 호주 학교를 찾는 유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호주 유학생들이 늘어나는 최근,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혼란만 가중 시키고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만 믿고 호주유학을 결정하였다가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호주 전문 유학원에 도움을 받는 것이 한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호주 유학원 선택 시에도 가장 고려할 부분이 호주 전문업체인지와 함께, 호주 현지에도 지사가 있는지 잘 알아보고, 상담원들의 호주유학 경험 여부도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호주유학 전문가 그룹 유학스테이션(http://studyinaustralia.kr)은 호주 시드니 현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호주전문 유학원으로, 모든 상담원들이 호주대학교,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등 호주에서 공부를 한 호주 전문가들이며, 호주 문교부에서 지정하는 공인 상담원들로 구성 되어있다.
유학스테이션은 최근 초등학생들의 직업선호도 1위가 된, 가장 우수한 셰프를 배출해내는 호주 르꼬르동블루의 최우수 파트너로 8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가장 많은 호주 르꼬르동블루 졸업생을 배출해 냈다. 호주 요리유학으로는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호주 No.1 호텔경영대학인 블루마운틴호텔학교, 시드니공과대학교 UTS Insearch, 마스터셰프코리아 시즌 3 우승자 최강호를 배출해낸 시드니 윌리엄블루 요리학교의 최우수에이전트 상을 수상하였으며, UTS Insearch의 경우 최고등급인 플래티늄을 받았다. 또한, 시드니에 위치하고 있는 맥쿼리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스타카운셀러로 강남지사장이 한국인 최초로 선정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호주대학교 (맥쿼리대학교, 모나쉬대학교, RMIT, 그리피스대학교 등), 호주국립기술전문대학 TAFE, 호주 공립, 사립 조기유학의 공식입학처로 지정되어 있다.
유학스테이션 관계자는 “얼마 전, 학생이 호주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찾아 왔다. 외국에서 유학을 한 경험으로 이미 영어는 유창하고 대학교 입학에 가능한 영어점수를 가지고 있지만 타 유학원에서는 영어연수 10주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한다 하고 찾아 온 학생에게 영어연수 없이 호주대학교로 진학을 시켰다” 라고 전했다.
돈만 따라가는 유학원이 아닌, 학생들을 위해 맞춤 플랜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가가는 것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한다.
호주로 처음 떠나는 학생들을 위해서, 무료로 학교 입학신청 및 비자신청을 해주며, 호주현지공학픽업서비스, 은행계좌개설, 핸드폰개통, 쉐어하우스 알선 등 호주 현지 정착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해 준다고 한다.
유학스테이션은 매년 서울과 부산에서 3회에 걸쳐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를 단독으로 개최하며, 올해는 2월, 6월 성공리에 개최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호주로 떠났다. 올 10월 2015년 마지막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또한 호주 현지학교 관계자 및 호주 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하여, 전공 및 학교에 대한 세미나도 매달 개최한다.
유학스테이션은 호주 유학, 호주 어학연수, 호주 대학교,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조기유학 등 호주 교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상담 받을 수 있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 현지 멜번과, 한국 강남, 종로, 홍대, 부산서면, 부산 경성대에 지사를 직영으로 운영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