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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8000억 규모 신약 기술 수출…국내 사상 최고액
최근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과 8000억원 규모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해 화제로 떠올랐다.

이번 계약은 국내 제약사상 최대 규모이다. 

한미약품은 앞서 지난 3월 미국 일라이릴리에 7000억원 규모 면역질환 치료제 기술수출로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운바 있다. 이번에 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 체결로 그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설립 43주년을 맞는 업계 강자로 임상개발, 해외BD, 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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