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어와 치킨집의 틈새시장 공략한 더후라이팬 치킨클럽,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창업을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유망 창업아이템들이 뜨고 있다. 특히 복잡한 창업 준비 단계를 간소화하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 ‘더후라이팬 치킨클럽’은 스몰비어와 소자본 치킨 창업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눈에 띈다.
더후라이팬 치킨클럽은 천연향신료와 직접 개발한 소스로 치킨의 감칠맛을 더했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치킨의 육즙을 최대한 살리면서 바삭함을 유지하기 위해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며 천연향신료 사용, 3단 파우더링, 염지 닭 사용 금지 등의 원칙을 고수한다.
치킨 메뉴를 6,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오리지널 치킨을 비롯해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달콤마늘치킨, 기존 간장치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레몬간장치킨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치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사이드 메뉴가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클럽샐러드, 맥앤치즈, 리얼 감자칩, 메가치즈 감자칩, 칠리치즈 감자튀김 등과 같이 독특하고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크림 라이스, 토마토 미트 라이스, 매운 크림 라이스와 같은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는 라이스 메뉴 또한 마련해놓고 있다.
더후라이팬 치킨클럽 관계자는 “더후라이팬 치킨클럽은 맛 좋은 치킨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20~30대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 고객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저녁시간은 물론 낮 시간에도 매장을 찾는 손님이 증가하면서 점심 영업에도 박차를 가하는 매장이 늘어나고 있고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후라이팬 치킨클럽은 현재 서울 홍대점, 동덕여대점, 장안동사거리점, 구의점, 대구 경북대점, 수원 아주대점을 운영 중이며, 12평 기준으로 약 3천 5백만 원, 15평 기준으로 약 4천 1백만 원이면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본사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chickenclub.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