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만드는 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료는 바로 ‘물’이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물은 정제수로 그 자체로 피부에 어떠한 효능도 주지 못한다.
이러한 정제수 대신 사용되는 물 중 가장 각광받는 것은 바로 온천수다. 그 중 프랑스 까스테라 베듀장의 온천수는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로마인들이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그 뛰어난 피부 진정과 치유기능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까스테라 베듀장의 온천수로 만들어진 ‘까스테라 레방 미스트’는 천연 온천수의 풍부한 미네랄 솔트와 미량원소를 그대로 보존했으며, 고농도 미네랄 성분이 근본적인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수분충전은 물론 피부의 윤기와 활력까지 살려주는 특징이 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까스테라 레방 미스트’는 2013년까지 프랑스에서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입을 할 수 있을 만큼 즉각적인 피부 진정효과와 수분 막 형성으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까스테라 레방 미스트’는 파라벤, 인공색소, 향료 등의 화학성분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전 연령,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특히 악건성, 아토피성 피부, 트러블 피부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대용량 400ml 로 스킨(토너)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경제적인 사이즈이다.
피부질환 개선과 수분공급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까스테라 레방 미스트’는 현재 기능성 뷰티 전문 몰 아이뷰티랩 (http://www.ibeautylab.co.kr) 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