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동안 국내 유명 래프팅 대표 코스인 강원도 영월은 익사이팅 레저,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대부분 래프팅 성수기는 7월과 8월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한꺼번에 몰리는 인파로 인해 정신없이 래프팅을 하기보다는 지금부터 9월 중으로 즐기는 가을 래프팅도 충분한 매력이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레포츠전문업체 ‘동강탐험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강원도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즐기는 가을철 단풍래프팅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가을 래프팅은 각 구간마다 펼쳐진 코스를 제대로 즐기며 시원한바람, 청명한 하늘과 함께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을 초입새에서 천혜의 자연절경을 만끽하며 래프팅 구간 곳곳에서 만나는 급류와 여울, 깊은 계곡을 지나는 공간속에서 래프팅의 재미를 보다 여유있게 느낄 수 있으며 더불어 주변 관광지와 먹거리까지 더해지면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레포츠 전문업체 ‘동강탐험대’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도 유명하다. 래프팅 외에 카누, 산악모터바이크 등 이색 스포츠를 전문화된 진행 하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부터 단체까지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는 최신장비와 신상품 의류 등을 다양하게 구비한 ‘하이원 동강탐험대’ 스키샵을 운영하고 있어 신상 브랜드 장비와 용품 대여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리프트 및 숙박, 스키&보드 강습, 장비렌탈 패키지 등 효율적인 렌탈이 가능하다.
‘동강탐험대’ 홍길래 대표는 “꾸준히 ‘동강탐험대’를 찾아주는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 및 차별화를 통해 대한민국 레저 스포츠계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동강탐험대’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예약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xplo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