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홈앤쇼핑, 여성의류 ‘쏠리에’ 단독 론칭
기본+유행컬러 8종 한자리…11일 오전 방송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홈앤쇼핑이 오는 11일 여성의류 단독브랜드 ‘쏠리에(Ssolie·사진)’를 론칭한다.

쏠리에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현대적 디자인이 특징. 특히 배우 이소연을 모델로 내세워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살린 실용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홈앤쇼핑은 총 8종의 쏠리에 티셔츠를 선보인다. 검정, 하양, 군청색 등 기본 색상 외에 올 가을 유행이 예상되는 딥버건디, 딥그린, 마르살라 등을 추가로 출시한다.

특히 쏠리에는 고급스러운 외관 못지않게 실용성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드라이클리닝 필요 없이 기계세탁이 가능한 제품으로, 세탁 후 별도의 다림질 없이 곧바로 착용이 가능하다. 레이온 혼방소재로 표면이 매끄러워 피부에 닿는 감촉 또한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26수 원단의 쏠리에 티셔츠는 적당한 두께감으로 간절기용 아이템으로 적당하다. 또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 또한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방송은 11일 오전 6시15분부터 진행되며, 가격은 5만9900원(8종)이다.

/freihei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