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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Dole) 코리아, 추석 맞아 돌리버리 ‘특별 과일 선물세트’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돌 코리아의 온라인 수입과일 전문 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수입 과일 뿐만 아니라 고품질 국산 과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돌(Dole)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에 맞춰 총 5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그 중 ‘종합선물세트(5만원)’는 돌(Dole)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까다롭게 재배해 당도가 높은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용과, 파파야, 자몽, 그리고 곡성멜론과 국내산 이색 열대과일 패션후르츠로 알차게 구성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이와 함께 인기 열대과일과 고품질 국산 과일로 구성한 다양한 가격대의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국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대표 열대과일 파인애플 3개와 파인애플 슬라이서 1개로 구성된 ‘파인애플 세트(2만2000원)’, 상큼한 오렌지와 자몽으로 구성한 ‘오렌지 자몽 세트(오렌지ㆍ자몽 각 10개, 3만원)’, 고품질 국내산 멜론을 모은 ‘곡성멜론 세트(4개, 4만 5000원)’, 명절 대표 과일인 국내산 ‘배 세트(10개, 7만원)’ 등도 준비돼 있다.

3만원 이상 세트는 무료로 배송되며, 10건 이상 주문시 선물세트 내에 명함을 동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돌리버리 추석 한정판 선물세트는 돌(Dole)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까다롭게 재배해 맛과 영양이 우수한 명품 과일들로만 구성했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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