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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 오렌지카드 우수고객 초청 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LPG전문기업 E1이 내달 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정충만 대한민국’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E1의 오렌지카드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개그맨 정준하가 진행을 맡고 김완선과 박남정, 김건모, 코요태, 쿨 등이 무대에 선다.

E1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는 ‘희망충전 서포터즈’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희망충전 서포터즈’는 매월 100ℓ 이상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E1이 고객의 이름으로 1000포인트를 21개의 장애인 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콘서트에 참석해 기부문화, 현재의 고민과 미래에 대해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한다.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E1 오렌지카드 회원은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나 오렌지카드 스마트폰 앱을 통해 9월 10일, 17일, 24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스탬프 핫딜에 응모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오렌지카드 회원이 아니더라도 9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콘서트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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