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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서하는밴드, 10월 9일 벨로주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좋아서하는밴드가 오는 10월 9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좋아서하는밴드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좋아서하는밴드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자랑’이란 주제로 사진과 글을 기록하고 이를 관객들과 공유한다. 같은 주제로 사전에 공모한 관객의 기록들도 공연장에 전시되며, 좋아서하는밴드는 관객의 기록들과 협업한 무대를 선보인다. 


부루다콘서트의 티켓 시스템을 통해 공연 제작비로 활용될 선구매 티켓인 ‘부루다티켓(3만8000원)’ 예매가 부루다콘서트(http://www.burudaconcert.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이 티켓이 매진될 경우 콘서트 개최를 확정하며 일반 티켓인 ‘간다티켓(3만3000원)’ 예매가 시작된다. ‘간다티켓’이 매진되면 ‘부루다티켓’ 구매자는 티켓 구매 비용의 일부를 돌려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의 공지사항(http://www.facebook.com/burudaconcer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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