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물티슈다. 아기의 배변 처리는 물론이고 손발을 닦거나 땀과 침을 닦아 줄 때도 꼭 사용하는 것이 물티슈인데, 간편하게 사용하고 버릴 수 있어서 육아와 출산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임산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기물티슈에 베베숲이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원맘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출산 후 가장 사용하고 싶은 물티슈 1위로 선정된 베베숲은 안전한 성분과 믿을 수 있는 생산과정이 엄마들에게 알려지면서 넘버원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베베숲 물티슈는 유명 셀럽들이 사용하고 추천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금일 딸을 출산한 뮤지컬 배우 류승주씨가 출산을 앞두고 ‘베베숲을 잘 씁니다’ 캠페인에 참여해 베베숲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승주 씨는 “가을철에 건조할 수 있는 아기 피부를 위해 성분과 엠보싱, 무향 등 여러 조건을 만족시키는 베베숲 물티슈를 잘 쓴다”며 “비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육아와 출산에 전념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류승주 씨는 ‘베베숲을 잘 씁니다’ 캠페인의 다섯번째 셀럽으로, 방송인 설수진, 뮤지컬 배우 김소현, 배우 안연홍, 변호사 최단비 등에 이어 베베숲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베베숲이 이처럼 유명셀럽들의 응원을 받고, 임산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배경에는 각종 외부 평가에서 우수한 수상실적을 거둔 것도 한 몫을 했다.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3개 부문(사용 후 느낌, 엠보원단, 향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물티슈에 화장품법이 적용되기 훨씬 전에 뷰티한국 화장품 대상에서 물티슈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2015년 상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최근에는 명절을 앞두고 선물박스를 론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베숲 선물박스는 제로, 센시티브, 시어골드 등 베베숲 주요 제품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선물용으로 구성한 제품으로, 여러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실속 있는 패키지로 사랑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