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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S 벌써 동났다…사전 판매서 매진 “3~4주 기다려야”
[헤럴드경제]아이폰6S 재고가 사전 판매에서 이미 바닥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6S의 모든 모델들이 애플 웹사이트에서 매진됐다”고 밝혔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소비자는 오는 25일 오전 8시에 애플스토어 등에서 아이폰6S를 구입할 수 있으나 현재 재고가 없어 입고를 새로 기다려야 한다.


아이폰6S는 1~2주정도, 아이폰 6S플러스는 3~4주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사전판매에서 아이폰 모든 모델이 매진돼 출시 후에도 매장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구매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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