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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보양식, 쉽게 챙길 수 없을까?

홍삼액, 총명탕, 경옥고, 삼계탕, 잉어탕… 삼복 더위를 건강하게 나고 엄동설한을 감기 없이 지내려고 우리 민족은 위와 같은 다양한 보양식을 챙겨 먹는다. 그러나 각종 보양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하는 맛집을 찾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입장에서 보면 꽤나 난감한 숙제일 것이다.

최근에는 전기압력밥솥이 이 어려운 숙제의 많은 부분을 해결해 주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음식의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챙길 수 있으나 과연 ‘보양’을 위해 먹는 그 음식의 영양소까지 제대로 챙기고 있을까? 일반적으로 직접 가열방식으로 요리하는 경우 요리가 진행되는 동안 열에 의해 상당 부분의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 하면서 가족의 보양식도 쉽게 만들 수는 없을까?

해답은 가마솥 중탕의 원리를 이용한 가정용중탕기 ‘오쿠’에서 찾을 수 있다. 가정용중탕기 오쿠는 지난 2003년 주식회사 오쿠(www.ocoo.co.kr)가 처음 출시한 이후 누적판매량 300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홈쇼핑 업계의 신화적 제품으로 불리고 있다. 오쿠를 이용하면 홍삼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원액을 비롯한 10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보양식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아들을 위한 이유식까지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오쿠는 궁중에서 수라를 만들던 방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가마솥 중탕의 원리를 가정용중탕기로 구현해 낸 것으로, 가정용중탕기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세계 1위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오쿠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50~60대 만이 아니라 결혼을 앞둔 예비주부들까지도 오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갈수록 스마트한 소비를 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오쿠를 구입한다는 것은 오쿠 하나로 사시사철 가족의 보양식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만으로도 현명한 소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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