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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츠, 렌탈후드로 추석 음식 냄새 깔끔하게 잡아볼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장시간의 귀성행렬을 비롯한 각종 음식 장만과 켜켜이 쌓이는 설거지 및 잔심부름 등으로 겪을 정신/육체적 고통, 일명 ‘명절 증후군’을 염려하는 주부들이 많다.

그 뿐만이 아니다. 추석 명절이나 제사 등을 지내고 나면 온 집안 구석구석 배는 음식 냄새 또한 주부들에게는 스트레스다. 환기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기름냄새와 생선 비린내 등은 주방에 그대로 남아 온종일 음식을 만드는 주부들을 질리게 한다. 때문에 정작 주부들은 애써 만든 명절 음식엔 손도 못 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냥 두면 몇 날 며칠이고 집안에 남게 되는 추석 명절 음식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후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지만, 후드의 시끄러운 소음과 기름때 관리 미흡 등으로 명절처럼 가장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다.

공기 질 관리기업 ‘㈜하츠(대표 김성식)’의 실속형 렌탈 후드는 고성능의 저소음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후드로, 6개월에 한 번씩 하츠맨(서비스 담당자)이 가정에 방문해 후드 필터망을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후드 내외부 및 주방 전체의 향균코팅 서비스를 진행해줘 언제나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와이드와 스키니 2종으로 구성된 실속형 렌탈 후드는 하츠 연구소에서 개발한 팬모터로 소음은 확실히 잡고 강력한 풍량을 발휘한다. 이 때문에 음식을 준비할 때 소음 걱정이 없으며, 탁월한 유해가스 배출능력으로 냄새와 유해가스까지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고객들에게 편의성과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츠가 국내 최초로 실시한 후드 렌탈 서비스인 ‘하츠의 숲’은 가정에서 관리가 어려운 후드를 전문가의 손길로 꼼꼼히 케어 받을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하츠 관계자는 “하츠의 실속형 렌탈 후드는 에너지 절감형 LED램프를 사용해 전기세 부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에 싱그러운 활기를 불어 넣는다”라며 “더불어 하츠의 숲은 각기 다른 성능과 디자인의 다양한 기종으로 구성, 고객의 주방 형태와 후드 사이즈 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츠는 건설업체와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호응을 얻어온 후드 전문 제조업체로 대표적인 공기 질 관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하츠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하츠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haatz2009/220484916984)를 통해 퀴즈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40명에게 버거킹 와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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