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유병재가 광고 모델로 나선 '문샷'의 '보물찾기 전 국민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광진구 고소영'으로 유명세를 탄 '섹시 트로트 디바' 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보물 찾으러 가야징!! 재밌겠다아 #문샷#moonshot"이라는 글과 함께 문샷 이벤트 포스터를 게시했다.
앞서 디자이너 최범석 역시 SNS를 통해 이번 이벤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어 지난달 30일 시작된 '보물찾기 전 국민 이벤트'가 하루 만에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문샷'이 YG의 떠오르는 신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문샷'은 명품업계 선두주자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그룹이 투자한 YG플러스 코스메틱 브랜드로, 런칭 1년여 만에 세계적인 코스메틱 편집샵 '세포라'의 25개점에 입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조정민은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쎄시봉 콘서트'의 게스트로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사진=문샷 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