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5일간, 게임 내 트랜스포터 컵 진행
게임로프트의 인기 모바일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8: 에어본’(이하 ‘아스팔트8’)이 10월 15일 국내 개봉하는 뤽 베송 사단의 질주 액션 영화 ‘트랜스포터: 리퓰드’와 함께 한국 독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트랜스포터 컵’ 이벤트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아우디(Audi) S4 시리즈 차량으로 베니스 맵을 2분 안에 완주하는 미션을 달성해야 한다. 참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트랜스포터: 리퓰드’ 영화 예매권 (1인 2매) 및 ‘아스팔트8’ 500토큰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스팔트8: 에어본’은 최강 슈퍼카로 이국적인 트랙에서 환상적인 스턴트와 질주를 벌이는 아케이드 레이싱게임으로, 전세계 총 17억 시간 플레이, 국내외 웹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인기 모바일 게임이다.
이번 이벤트의 배경이 되는 베니스는 헬기가 공중에서 미사일을 투하하고, 좁은 골목과 커브, 트랙 곳곳에 숨겨진 지름길을 찾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맵으로 유명하다.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은 7대의 AI 차량과 함께 베니스 맵을 2분 안에 1회 완주하는 미션을 달성한 후 인증 스크린 샷을 게임로프트 코리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http://gmlft.co/QDJF1)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 댓글 작성 시 영화를 함께 보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고,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추가로 남기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게임로프트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차량 질주 액션으로 명성이 높은 영화 ‘트랜스포터: 리퓰드’와 함께 하는 ‘트랜스포터 컵’ 이벤트는 기존 ‘아스팔트8’ 팬들은 물론, 트랜스포터 시리즈 개봉을 기다려온 영화 팬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게임로프트는 최근 ‘아스팔트8: 에어본’의 신규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총 6대의 새로운 차량이 추가 됐는데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Huracán), 벤틀리 EXP 10 스피드6(Bentley EXP10 Speed 6), 케플러 모션(Kepler Motion)과 슈퍼 스포츠가 3대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 드라이브를 통해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나만의 슈퍼카로 개발할 수 있게 됐으며, 이 밖에100여개의 카 미스터리 이벤트 추가와 함께 보상으로 특별한 차량과 데칼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트랜스포터 컵’ 이벤트 및 게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게임로프트 코리아 공식카페와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