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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트르, 네루다 등 노벨문학상 역대 수상자는?
[헤럴드경제]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벨라루스의 여성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67)가 8일(현지시간) 선정됐다.

다음은 1960∼201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및 주요작품.


△ 2015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벨라루스·저널리스트/작가)=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이 아니다’
△ 2014년: 파트리크 모디아노(프랑스·소설가)=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도라 브루더’ ‘슬픈 빌라’ 등
△ 2013년: 앨리스 먼로(캐나다·소설가)=단편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 ‘소녀와 여인들의 삶’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 2012년: 모옌(중국·소설가)=‘붉은 수수밭’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
△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시인)= ‘창문들 그리고 돌들’ ‘발트해’ ‘기억이 나를 본다’
△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페루·소설가)=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녹색의 집’
△ 2009년: 헤르타 뮐러(독일·소설가)= ‘저지대’ ‘우울한 탱고’
△ 2008년: 르 클레지오(프랑스·소설가)= ‘조서’ ‘사막’ ‘대홍수’
△ 2007년: 도리스 레싱(영국·소설가)= ‘마사 퀘스트’ ‘다섯’
△ 2006년: 오르한 파무크(터키·소설가)= ‘내 이름은 빨강’ ‘하얀성’
△ 2005년: 해럴드 핀터(영국·극작가)=‘축하’ ‘과거 일들의 회상’
△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소설가)= ‘피아노 치는 여자’ ‘욕망’
△ 2003년: J M 쿳시(남아공·소설가)= ‘불명예’△ 2002년: 임레 케르테스(헝가리·소설가)= ‘운명’
△ 2001년: V. S. 네이폴(영국·소설가)= ‘도착의 수수께끼’
△ 2000년: 가오싱젠(중국·극작가)= ‘영산(靈山)’
△ 1999년: 귄터 그라스(독일·소설가)= ‘양철북’
△ 1998년: 주제 사라마구(포르투갈·소설가)= ‘눈먼 자들의 도시’ ‘수도원의 비망록’
△ 1997년: 다리오 포(이탈리아·극작가)=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
△ 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폴란드·시인)= ‘끝과 시작’
△ 1995년: 셰이머스 히니(아일랜드·시인)=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 1994년: 오에 겐자부로(大江建三郞·일본·소설가)= ‘개인적 체험’
△ 1993년: 토니 모리슨(미국·소설가)= ‘재즈’ ‘빌러브드’
△ 1992년: 데렉 월코트(세인트루시아·시인)= ‘또 다른 삶’
△ 1991년: 나딘 고디머(남아공·소설가)= ‘보호주의자’
△ 1990년: 옥타비오 파스(멕시코·시인)=‘태양의 돌’
△ 1989년: 카밀로 호세 세라(스페인·소설가)= ‘파스쿠알 두아르테 일가’
△ 1988년: 나기브 마푸즈(이집트·소설가)= ‘도적과 개들’
△ 1987년: 요세프 브로드스키(미국·시인)= ‘연설 한 토막’ ‘하나도 채 못 되는’
△ 1986년: 월레 소잉카(나이지리아·극작가)= ‘사자와 보석’ ‘해설자들’
△ 1985년: 클로드 시몽(프랑스·소설가)= ‘사기꾼’
△ 1984년: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체코슬로바키아·시인)= ‘프라하의 봄’
△ 1983년: 윌리엄 골딩(영국·소설가)= ‘파리 대왕’
△ 1982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소설가)= ‘백년동안의 고독’
△ 1981년: 엘리아스 카네티(영국·소설가)= ‘현혹’
△ 1980년: 체슬라브 밀로즈(폴란드/미국·시인)= ‘대낮의 등불’ ‘이시의 계곡’
△ 1979년: 오디세우스 엘리티스(그리스·시인)=‘방향’ ‘제1의 태양’
△ 1978년: 아이작 싱어(미국·소설가)= ‘고레이의 사탄’
△ 1977년: 비센테 알레익산드레(스페인·시인)= ‘파괴, 또는 사랑’
△ 1976년: 솔 벨로(미국·소설가)= ‘허조그’ ‘새믈러씨의 혹성’
△ 1975년: 에우제니오 몬탈레(이탈리아·시인)= ‘오징어의 뼈’ ‘기회’
△ 1974년: H.마르틴손(스웨덴·시인)=‘아니 아라 ’E.욘손(스웨덴·소설가)=‘해변의 파도’
△ 1973년: 패트릭 화이트(호주·소설가)= ‘폭풍의 눈’
△ 1972년: 하인리히 뵐(독일·소설가)= ‘기차는 늦지 않았다’
△ 1971년: 파블로 네루다(칠레·시인)= ‘지상의 주소’
△ 1970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구 소련·소설가)= ‘수용소 군도’
△ 1969년: 새뮤얼 베케트(아일랜드·소설/극작가)= ‘고도를 기다리며’
△ 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일본·소설가)= ‘설국’
△ 1967년: 미겔 아스투리아스(과테말라·소설가)= ‘과테말라의 전설집’
△ 1966년: S.요세프 아그논(이스라엘·소설가)= ‘출가’넬리 작스(스웨덴·시인)= ‘엘리’
△ 1965년: 미하일 솔로호프(구 소련·소설가)= ‘고요한 돈강’
△ 1964년: 장 폴 사르트르(프랑스·철학가/작가)= ‘구토’
△ 1963년: 게오르게 세페리스(그리스·시인)= ‘연습장’
△ 1962년: 존 스타인벡(미국·소설가)= ‘불만의 겨울’
△ 1961년: 이보 안드리치(유고슬라비아·시인)= ‘드리나강의 다리’
△ 1960년: 생-종 페르스(프랑스·시인)= ‘원정’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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