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12일 돋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들의 즐거운 단합사진을 공개했다 소속 배우인 김정석, 강은탁, 박정진, 이재혜, 이현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공개된 사진 속 5명의 배우들은 한 테이블에 오순도순 모여 환하게 웃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만나 서로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은 물론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돋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는 이 외에도 정한용, 유헤리, 최수린, 김난휘, 김유진 등이 소속돼 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