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코스메틱&설레임피부과, 스탠포드호텔 서울과 업무제휴
어메너티 상품 비치 및 상품 판매,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 개최 예정
스탠포드호텔그룹의 스탠포드호텔 서울(총지배인 왕창근)과 설레임피부과(대표원장 강정하), 설레임코스메틱(김성진 팀장)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호텔 산업 내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 광범위한 범위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스탠포드호텔그룹은 미국 뉴욕 맨하탄에 본사를 두고 칠레 산티아고, 파마나시티 등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10월 28일 서울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에 스탠포드호텔 서울(Stanford Hotel Seoul)을 오픈했다.
스탠포드호텔 서울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Executive Lounge)’, 스위트룸, 발코니룸을 포함한 239개의 객실과 세미나, 기업회의, 결혼식 등을 위한 다양한 연회공간, 3층 전 층을 활용한 휘트니스 클럽 및 레스토랑, 그릴&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설레임피부과는 국내의 30여 개 유수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피부주치의, 피부멘토프로젝트, 골프&뷰티프로그램, 웨딩멘토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왔으며,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 상품’의 영예를 안은 피부과다.
설레임코스메틱은 설레임피부과의 피부치료 임상결과가 녹아 있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유명 피부과와 성형외과, 갤러리아백화점, SSG마켓, GS샵,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 라마다호텔 등에 입점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탠포드호텔은 여타의 호텔과는 차별되게 설레임코스메틱의 인기 상품인 ‘설레임 블루밍셀 듀얼이펙트 마스크팩’을 어메너티 상품으로 비치하는 한편, 팝업스토어를 통한 상품 판매와 호텔 및 휘트니스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와 클래스 개최 등을 설레임피부과&코스메틱과 함께 기획할 예정이다.
설레임코스메틱의 ‘블루밍셀 듀얼이펙트 마스크팩은 셀러브리티들과 피부과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연예인 마스크팩’, ‘피부과 마스크팩’, ‘모델 마스크팩’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으로, 특급호텔 어메너티로 입점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대표원장은 “피부과가 내원하는 고객을 위해 시술만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리는 노력도 의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고민하는 스탠포드호텔과 함께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뷰티 콘텐츠들을 만들어 호텔 고객과 회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