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대표 “디자인 노하우와 디테일한 시공에 고객 만족.. 설계와 시공 동시에 해 원가 절감 가능”
울산 지역 건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각광을 받는 곳이 있다. 바로 렉스종합건설㈜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22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1년 설립된 렉스종합건설㈜는 현재 타운하우스와 도심형 아파트, 외국인 빌라, 공장 등의 시공하며 울산 지역의 차세대 건설 솔루션 주자로 꼽히고 있다.
울산이라는 도시에 새로운 디자인 감각을 접목한 창조 시공과 독특한 건축 철학을 선보이고 싶어 종합건설회사를 설립했다는 렉스종합건설㈜의 박영수 대표는 “자사는 설계와 시공을 함께 할 수 있어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며 “예술적 감각의 디자인 노하우와 디테일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렉스종합건설㈜는 도심형 주택부터 아파트, 기숙사, 오피스 빌딩, 공장 등 다양한 건축물의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일기계㈜의 중산공장 신축 기공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 대표는 “최적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라며, “울산지역의 대표 건설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렉스종합건설㈜는 지난 2012년 렉스 프리미엄 아파트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행사 당시 내빈들에게 쌀로 찬조를 받았으며, 20kg의 쌀 200여 포대 분량을 야음 장생포동 주민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무하자 100%에 도전하는 렉스종합건설㈜가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건설사로 자리잡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