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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 앞에서 즐기는 제주도, ‘제주도야지판 금호점’ 광주맛집으로 떠올라 화제

지역특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외식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특히 청정 제주 돼지고기를 얼리지 않고 신선한 생고기 상태로 공급하는 ‘제주도야지판’의 인기가 대단하다. 최근 SBS 인기 먹방인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제주도야지판은 론칭 된지 8개월밖에 안된 신생 브랜드 임에도 수도권부터 각 지역까지 사랑 받고 있다.

최근 전남 광주에 오픈하여 금호동맛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주도야지판 금호점은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한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최적의 공기와 온도, 습도로 고기를 숙성시켜 최고의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드라이 에이징 숙성방법으로 미식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제주도야지판 금호점

또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키즈랜드부터 넓은 주차공간과 cbs방속국 근처에 위치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가족끼리 광주가볼 만한 곳을 가족단위의 고객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과 광주데이트코스로 금호지구 맛집을 찾고 있는 커플손님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도야지판 금호점은 제주 오겹살과 목살, 생갈비 등이 포함된 제주도야지 한판이 인기 메뉴인데, 주 메뉴와 함께 서비스로 제공되는 된장찌개와 껍데기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특히 된장찌개는 10년된 수제 된장만을 사용하여 깊은 맛을 내고, 껍데기는 살짝 데쳐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식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된장찌개를 맛보게 하기 위해 고기버너와 된장국버너 두 개를 준비하여 고객을 배려하는 제주도야지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7년된 강된장과 제주도 돼지고기의 맛을 배가 시키는 멜젓(멸치젓갈) 두 가지 소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기메뉴 '제주도야지한판'

광주맛집인 제주도야지판은 고기를 구울 때 오직 참숯의 은은한 열로 제주 청정 돼지고기의 맛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광주여행코스를 돌며 맛있는 음식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제주도야지판 금호점의 차별점은 고기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계산서의 디자인이다. 다른 식당들의 딱딱한 영수증이 아닌 전국최초 여권디자인으로 여행티켓 느낌을 살려 마치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는 착각을 일으킨다. 또한 10월 말까지 제주도야지판 금호점을 방문하여 식사를 하면 추첨을 통하여 제주도 여행권과 외식상품권 등 풍성한 상품이 제공되는 오픈 이벤트를 통해 제주청정 돼지고기도 먹고 실제로 제주도로 떠날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미식가들을 사로잡고 있는 제주도야지판은 제주양축농민이 100% 생산과 공급를 하여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고기의 품질과 위생 그리고, 쉽게 놓칠 수 있는 놀이방과 주차장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제주마씸 인증을 획득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광주 안심먹거리이다.

제주도야지판 금호점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1252 번지 2층에 위치해 있고 전화번호 062-375-0025 로 예약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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