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디초콜릿커피앤드, 커피와 초콜릿으로 디저트 창업 승부수

커피는 물론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작은 위안과 만족감 선사
 
지속되는 불황으로 인해 연애, 결혼, 출산 모두가 힘들어 삼포세대(三抛世代)라 불리는 청년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안과 만족감을 주는 초콜릿과 같은 컴포트 푸드가 디저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초콜릿 생산액은 지난 5년간 약 1.7배 성장하는 등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소비량 상위 5개국 1인당 초콜릿 소비량이 약 10kg인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1kg 미만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큰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디초콜릿커피앤드, 대표적 컴포트 푸드인 커피와 초콜릿의 만남 
이런 초콜릿 시장성을 두고 커피와 함께 수제 프리미엄 초콜릿을 곁들여 즐길 수 있는 디초콜릿커피앤드가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고객의 빠른 입맛 변화라는 디저트 창업의 단점을 하루에도 서너 잔씩 마시게 되는 커피와 시장 수요에 대해 전망이 좋은 초콜릿의 결합을 통해 극복하고 오히려 큰 상승 작용을 꾀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초콜릿과 커피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커피&초콜릿 프랜차이즈로 커피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즐겨 찾는 고객들을 위해 아메리카노를 중저가 가격대인 2900원에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으로 만든 고급 수제 초콜릿과 파베 초콜릿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고가로 형성돼 있는 국내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할리스에프앤비의 17년 할리스커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가 뜨는 디저트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는 데에는 국내에서 17년간 할리스커피를 운영해 온 할리스에프앤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가 그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디바나 로이스 등 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에 견줘도 손색이 없는 막강한 프리미엄 초콜릿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할리스에프앤비의 탄탄한 지원과 운영, 신선하게 국내 로스팅된 프리미엄 원두까지 모두 성공 창업의 묘수로 작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예비 가맹점주의 투자효율성은 높이면서 초기 개설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대규모 상권이 아닌 중소형 상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점포 형태(15평~20평)로 매장 개설을 권고하고 있어 소자본 창업으로 알맞다. 또한 매장 내 바(Bar) 시스템과 자동 커피머신을 도입해 인테리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커피 품질의 균일화와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가맹비를 비롯해 총 가맹 투자비를 15평대 기준 1억 미만으로 낮춰 창업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까지 줄였다. 
 
이 밖에도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예비 창업주 및 기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매장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신용등급에 따라 업계 최저 수준의 이율로 최대 1억원 내외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누구나 어려운 경제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디초콜릿커피앤드 홈페이지나 대표번호(1566-3001)로 확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