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유러피안 베이커리카페 ‘더브라운베이커리’ 22일 대치 직영점 오픈

유러피안 베이커리카페 ‘더브라운베이커리’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더브라운베이커리’는 ‘더브라운가의 초대’를 모티브로 품격 있는 베이커리&브런치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공간을 추구하며, 건강한 재료로 만든 홈메이드 베이커리, 프리미엄 원두로 만든 커피가 강점이다.

‘더브라운베이커리’ 마케팅 담당자는 “강남의 중심 주거상권 중 하나인 대치동에 직영점을 오픈 함으로써 다양한 브런치와 베이커리를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브라운베이커리’는 2012년 3월 1호점 정자점 오픈을 기점으로 2015년 현재 정자점, 수내점, 역삼GS타워점, 인천공항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대치점 오픈을 계기로 가맹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0월 15일에는 올림픽공원점을 오픈했으며 내주 충북대점 등 금년 내 20여개 가맹점포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공장에서 만든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전문 셰프가 만든 브런치를 직접 공급하여 차별화된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향후 2년 이내 국내 200여개 이상의 매장 오픈 목표를 실현시키고자 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편 ‘더브라운베이커리’는 대치 직영점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더브라운 홈페이지(www.thebrownbaker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