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달샤벳이 일본 첫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을 발매하며 발매뿐만이 아니라 여러 프로모션들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달샤벳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도쿄 TOWER RECORD에서 '달샤벳 일본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와 기자회견,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또 31일에는 도쿄에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과 '하드 투 러브(Hard 2 Love)' 앨범 발매 기념 'Dal★shabet 감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어서 11월 5일에는 나고야, 11월 6일에는 코베에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달샤벳 일본 정식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는 11월 4일 발매된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