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잡지 'GQ' 화보 촬영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침대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당시 박하선의 인형같이 늘씬한 몸매와 좀처럼 드러내지 않았던 섹시한 분위기가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류수영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박하선과 호흡을 맞춘 후 1년 뒤에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편 류수영은 1일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서 어르신들의 애인에 대한 질문에 "박하선이다. 스물 아홉살이다"라고 대답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GQ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