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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웅진씽크빅, ‘독서+학습+화상수업’ 웅진북클럽 새 서비스 내놔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은 독서∙학습 융합서비스인 ‘클럽 스터디’에 화상수업을 더한 웅진북클럽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태블릿PC를 통해 디지털 도서콘텐츠와 초등학교 주요과목(국어, 수학, 사회·과학, 한자) 학습콘텐츠를 제공받는다. 또 매주 1시간씩 전문교사의 화상수업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종이교재가 함께 제공되고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씽크빅 교사의 방문수업도 받을 수 있다. 공부를 하다 모르는 부분은 화상수업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고 웅진씽크빅은 소개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독서’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면서 “매주 새롭게 제공되는 도서 큐레이션서비스로 다양한 영역의 책을 읽을 수 있고, 주요과목 개념학습은 물론 수준별 맞춤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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