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가 ‘2015 국제음향ㆍ무대ㆍ조명ㆍ영상산업전(KOSOUND 2015)’에 참가해 RIVAGE PM1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RIVAGE PM10은 사운드의 질, 편의성, 기능, 신뢰성, 확장성 등을 갖춰 소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만들어 내는 전문가용 디지털믹서로 제격인 제품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RIVAGE PM10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및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2015 KOSOUND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3층 6B 세미나 실에서 개최되며, 5일과 9~11일 오후 2시에는 서초동에 위치한 Y-DACC(야마하 디지털오디오 전문 교육센터)에서 대리점과 교회 및 관공서, 렌탈 및 공연장 엔지니어들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일반인이나 관련 엔지니어들은 서초동에 위치한 Y-DACC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관련 제품과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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