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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버드 사면 선물이 와르르…내달 13일까지 ‘정품등록 프로모션’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제이버드(Jaybird)의 공식 수입사 프레퍼스(Preppers)가 다음 달 13일까지 블루투스 이어폰 ‘BBX’와 ‘X2’ 정품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프레퍼스 홈페이지 고객센터(www.thepreppers.co.kr/support)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BBX’와 ‘X2’ 기존 사용자 및 신규 구매자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정품등록 고객 가운데 총 13명을 추첨해 1등(1명)에게는 애플워치, 2등(2명)에게는 스마트밴드인 제이버드 REIGN, 3등(10명)에게는 보조배터리를 각각 증정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컴플라이폼팁 T-500 멀티컬러패키지도 제공한다. 또한, 수능을 맞아 수험생 정품등록자 전원에게 독일 감성의 실용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라우트(LAUT)의 스포츠 암밴드와 컴플라이폼팁을 함께 증정한다.

프레퍼스 오종택 팀장은 “X2가 출시된 지 한 달 여 동안 많은 고객분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수능을 준비하며 수고한 수험생들에게 선물용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레퍼스 홈페이지(www.thepreppers.co.kr)나 제이버드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jaybird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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