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SPA브랜드 ‘래핑차일드’가 11월 14일 런칭 300일을 맞이하여 코엑스 매장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유아동복 회사인 서양네트웍스의 SPA 브랜드인 래핑차일드는 올해 초 브랜드 런칭을 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래핑차일드는 런칭 300일을 기념하여 11월 14일 오늘 코엑스몰 매장에서 F/W 신상품인 ‘양털점퍼’를 30,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후 1시, 3시, 5시에 각 100벌씩 기존 99,000원의 가격을 30,000원의 가격으로 선착순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래핑차일드는 “브랜드 출시 기념 300일을 맞아 코엑스몰 매장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래핑차일드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앞으로도 래핑차일드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래핑차일드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등을 보유한 30년 전통의 유아동복 기업 서양네트웍스가 0세부터 13세까지 이르는 유, 아동 전 연령을 위해 선보이는 의류 브랜드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주로 편안한 데일리웨어 중심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무역그룹 리앤펑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글로벌 SPA 브랜드로 가격경쟁력을 넘어 높은 퀄리티와 위트를 지향하고 있다.
전국의 래핑차일드 매장 위치 및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래핑차일드 공식 블로그(http://goo.gl/GZeQ7A)와 공식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