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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L코리아 “유학서류 국제특송 1만9800원에 보내세요”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는 본격적인 유학 시즌을 맞아 오는 16일(월)부터 내년 2월29일(월)까지 유학서류 해외배송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 대학 입학 신청을 앞둔 국내 유학 준비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세계 어디든 유학 관련 서류(0.5kg 기준)를 단일요금 1만9800원에 보낼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서류를 보다 안전하게 배송하는 서류 안심서비스는 2만28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운송도중 사고발생시 50만원(운송료 포함)을 보상한다.


뿐만 아니라 정확한 시간 내 긴급하게 서류를 발송해야 하는 경우 단일요금 2만9800원으로 다음 날 낮 12시까지 배송을 보장하는 정시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 정시배송 가능 국가는 DHL 접수처에서 사전 확인해야 하며, 정시배송서비스와 서류 안심서비스 동시 이용은 3만2800원으로 책정됐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까운 DHL 직영 접수처를 이용하거나,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 전국 주요 20대 대학 내 설치된 총 23개의 DHL 제휴 접수처를 이용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DHL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dhl.co.kr) 및 DHL 24시간 고객센터(1588-0001)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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