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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총력...임직원 4만5천명 합동토론회
16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용접불꽃이 4시간 동안 꺼졌다. 전체 생산공정을 멈추고 노사합동대토론회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전체 구성원의 아이디어와 의지를 모으기 위해서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이날 옥포조선소 협력업체를 포함한 4만 5000명 전임직원이 참여해 ‘노사합동 전사 대 토론회’를 가졌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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