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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하얏트 인천 총지배인에 아담 마이어트 씨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그랜드하얏트 인천 신임 총지배인에 아담 마이어트(Adam Myott) 씨가 17일 임명됐다.

신임 지배인은 20여년의 호텔 경험을 바탕으로 그랜드하얏트 인천의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호주 출신인 마이어트 총지배인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졸업 후 리츠칼튼ㆍ리젠트호텔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1993년에는 파크하얏트 시드니의 객실부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이후 하얏트리젠시 쿨럼, 하얏트리젠시 애들레이드 등에서 경영진으로 일했다.

총지배인으로서는 2002년 말레이시아의 하얏트리젠시 키나발루를 시작으로 태국의 하얏트리젠시 후아 힌, 호주의 하얏트리젠시 애들레이드와 하얏트리젠시 퍼스에서 일했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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