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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진 뱃살, 처진 엉덩이 절개수술없이 한번의 시술로 해결

우리 사회는 점점 비만이 되어가면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비만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하였지만 살에 탄력이 떨어지면서 처진살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나타나는 처진살의 경우 의료장비나 시술로는 피부에 탄력은 줄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을 하기에는 부족할뿐 아니라 처짐이 심한 경우 결국 피부절개를 통한 성형수술이 필요하게 된다. 피부 절개를 통한 성형수술의 경우 긴 전신마취 수술시간과 합병증 특히 한국인에게는 보기 싫은

수술후 상처가 생기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최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클리닉 B 이홍찬원장은 특수바늘과 굵고 탄력있는 실을 이용하여 처진 뱃살과 처진 엉덩이를 원형 형태로 들어 올려 피부와 근육사이에 위치한 근막에 고정시켜 봉합해주는 시술을 진행하여 큰호응을 얻고 있다.

비절개피부근막 원형 봉합술(scarless transcutaneous closed suture method)은 1994년 이미 유럽미용 성형외과의사인 Dr. Serdev에 의해 소개되어 지금도 왕성히 시술되고 있는 방법이며 클리닉B 이홍찬 원장에 의해 한국인에 맞는 기구와 시술방법인 S-PBL(super power body lift)로 발전 되었으며 현재 특허청에 출원 등록 되어 있다.

국내 최대 비만수술 보유자인 클리닉 B  이홍찬 원장은 국내 유일의 미국 비만 외과 전문의이며 이 S-PBL은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없는 30분이내 시술 시간과시술 직후 바로 눈에 띄는 결과를 보이며 결과 또한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고 하였다. 또한 처진 엉덩이의 경우 S-PBL후 하체의 중심이 자연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 까지 보인다고 하였다.

시술후 합병증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0.1% 이하)시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과도한 체중 감량 혹은 고도비만으로 인한 심한 처진 살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S-PBL의 적응증이 될수 있다고 하였다.

처진 복부와 처진 엉덩이를 S-PBL 시술로 교정하여 젊고 아름다운 체형을 유지할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획기적인 방법이라 할수 있다.

클리닉 B 이홍찬 원장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며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해주는 곳에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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