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결승전'이 화제인 가운데 신예 배우 최지헌의 남다른 야구 사랑 또한 화제다.
최지헌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헌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모자를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최지헌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지헌 측은 "최지헌이 평소에 야구를 굉장히 좋아한다,규칙도 잘 알고 거의 매니아 수준이다.이번에 '프리미어12'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열심히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미국과 프리미어12 결승전을 펼쳤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