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꺼워지고 있다. 이렇게 두꺼워지는 옷차림만큼 엄마들의 고민도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빨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 옷, 엄마 옷, 아빠 옷 이렇게 온 가족의 빨래를 하고 있으면 집에 있는 세탁세제가 눈 깜짝할 사이에 동이 나고 만다.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마망 세탁세제가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아이마망 세제와 섬유유연제 제품 리뉴얼을 통해 용량이 2400ml로 늘어남에 따라 세제 구매비용으로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 엄마들의 고민을 한 번에 날려주고 있다. 더욱 새로워진 아이마망 “순한 아기 세제”와 “순한 아기 섬유유연제”는 친환경세제로서 환경에도 안전할 뿐만 아니라 합성세제를 사용했을 때 옷감에 남은 잔류세제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아토피나 알레르기 등 각종 부작용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여기에다가 아이마망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NCS(Nano Clearing System)공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아기 옷 깊숙한 곳에 있는 찌든 때와 이물질까지 말끔하게 세탁해 준다.
아이마망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용량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바로 아이마망 세제는 ‘고농축 액체세제’라는 것이다.
보통 주부들은 세제는 무조건 많이 넣어야 세탁력이 좋다고 생각을 많이 할 텐데 그건 큰 오해다. 너무 많은 양의 세제를 투입하여 세탁을 하게 되면 과도하게 발생하는 거품 양으로 인해 세탁물이 거품에 갇혀 오히려 세탁이 말끔하게 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남아있는 거품을 제거하기 위한 헹굼 시간도 늘어나게 되어 세탁 효율성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옷의 오염도와 세탁물의 양에 따라 적절하게 세제량을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이의 피부 건강이나 환경에도 좋은 세탁방법이다.
1800ml에서 2400ml로 더욱 커진 아이마망 세제 & 섬유유연제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꼭 하나씩은 있어야 할 유아세탁세제로 추천되고 있다. 자세한 제품설명은 아이마망 홈페이지(http://www.i-mamang.com/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