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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허니사랑 유자사랑’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에 상큼한 유자를 더한 ‘허니사랑 유자사랑’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근 식품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원료인 ‘허니(Honey)’와 유자를 섞은 믹스(Mix) 음료로, 벌꿀의 달콤함과 유자의 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는 100%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과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유자청징농축액이 들어있다. 240ml 캔으로 선보여 온장고를 통해 따뜻하게 즐기거나 취향에 따라 시원하게 마시기에도 좋다.


패키지는 잘 익은 밝은 노란색의 유자와 달콤한 꿀이 가득한 벌집 이미지를 정면에 배치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고, ‘100% 국내산 벌꿀&유자’ 문구를 넣어 원료의 원산지를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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