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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옥, 트레이닝복에도 섹시미 풍겨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한국 최초의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을 앞두고 진행한 ‘UFC 여성 MMA(공개 훈련을 겸한 기술 시연 행사) 클리닉’에 옥타곤걸 유승옥이 등장해 화제다.



27일 서울 여의도 크로스핏 센티넬 IFC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 행사에 유승옥은 게스트 파이터 ‘줄리아나 페나’와 함께 등장해 포토행사와 격투기 기술시연을 진행했다.

유승옥은 카키색과 남색의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었으나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실히 드러나 수많은 카메라 셔터 세례를 받았다.

지난 2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공개훈련에서 첫 데뷔전을 치룬 유승옥은 등장만으로도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유승옥은 오는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제1회 한국안전박람회 대상 유리파괴기 대통령상 작품부스에 참여한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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