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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타이포그래피, 삼성 TV를 만나 예술이 되다

삼성전자가 ‘문화역서울 284’에서 다음달 27일까지 열리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전을 UHD TV로 선보인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문자 형태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이다.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총 22개국 91명(팀) 작가가 참가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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