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문화의 도시, 맛의 고장 등의 다양한 문화와 인권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인구 150만명이 거주하는 하고 있으며, 남도의 중심도시로 북동쪽으로 담양군, 북쪽으로 장성군, 서쪽으로 함평군, 남쪽으로 나주시, 남동쪽으로 화순군에 접해 있는 전라남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비엔날레, 세계김치문화축제 등의 다양한 행사로 인해 많은 관광객 및 여행객이 찾고 있으며, 나주혁신도시 우정사업정보센터, 한전KPS,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국립전파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이전 기관의 임직원들이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광주 사무용가구, 생활가구, 업소용 가구 등 새로운 공간의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광주지역의 많은 관공서 및 기관에서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체공학적인 가구와 의자, 책상 등에 대한 수요가 많아 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광주 사무용가구, 생활가구, 업소용가구 등 다양하고 저렴한 창고형가구점 ‘금실방’은 광주, 전남지역의 기관 및 시민, 업소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가구싸게파는곳’, ‘예쁜가구파는곳’, ‘가구아울렛’등 다양한 키워드로 입소문은 물론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창고형가구점 ‘금실방’은 2,000여평 규모의 1,000조이상의 가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층별로 사무용가구, 생활가구, 업소용 가구 등의 멀티숍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가구를 일목요연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진열이 되어 있다.
다양한 가구 멀티숍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진 다양한 가구는 물론 신혼가구, 입주가구, 싱글 가구 등 다양한 컨셉트의 가구를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져 있고, 최고급의 원목과 기자재로 디자인된 가구의 가격도 다른 가구점에 비해 60~7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근, 창고형가구점 ‘금실방’에서 사무용가구를 구매한 금호동에 건축사무소를 설립한 양은주(43세, 금호동)씨는 “가구는 한 번 사면 오랜 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 품질의 가구를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가구에 대해 잘 모르는 저로써는 어떤 가구를 얼마에 구매해야 하며, 어떤 형태의 가구를 구매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했는데, 2,000여평의 대형 규모의 창고형가구점 ‘금실방’에서는 다양한 가구를 만져보고 비교할 수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가구를 구매할 수 있어 너무 만족한다”고 전했다.
금실방은 트렌드에 맞춰 가구생산과 공간과 용도에 맞춰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으로 가구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고, A/S보증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살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발품 팔지 않아도 금실방에 방문하게 되면 비교도 가능하고 가격까지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창고형가구아울렛 금실방은 GSB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 북구 임동 우체국 앞에 위치하고 구매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525-2630)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