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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유학, 미국호텔/요리유학 명문 켄달대학입학설명회 12월10일 개최

최근 셰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신조어인 “셰프테이너” 라는 말이 일반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들리고, 셰프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보니, 각종 TV 프로그램에서도 스타 셰프들을 자주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실제로 해외에서 요리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직접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오너셰프로 일을하거나, 한국에 급격하게 늘어난 외식경영학과나 조리학과의 대학 강사 일을 하는 경우 또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스타 셰프가 되고 싶어도 요리뿐 아니라 이를 사람들에게 전달할 지식이, 교수가 되고 싶다면 요리뿐 아니라 외식경영에 대한 지식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요리만 할 줄 알아서는 지금 이들이 원하는 그런 셰프의 위치에 오르기는 어렵다. 그래서 유학을 결정할 때는 스스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하고, 그 목적에 따라 학교를 결정하여야 한다.

그런 필요를 볼 때, 미국 최고의 요리학교이자 호텔학교인 “켄달대학 (Kendall College)”의 2016년 입학설명회가 오는 12월 10일(목) 3시에 열린다는 소식은 상당히 반갑게 들려온다.

왜냐하면, 켄달대학은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지역 TOP 10에 그리고 전 세계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들 중 TOP 30 에 랭크 되는 있는 명문 미국요리학교 또한 명문 미국호텔요리학교이기 때문에, 요리뿐 아니라, 오너 셰프가 될 수 있는 경영까지 배울 수 있고 또한 학위 과정도 제공하는 정규대학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열리는 12월 10일 켄달 컬리지 입학설명회에서는 미국유학 켄달 컬리지 입학절차 및 장학금 혜택, 학생들의 학교생활 등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미국요리유학과 미국 호텔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미국유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유학스테이션은 세계최고의 요리학교인 르꼬르동블루의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년간 수상하고, 세계 TOP 10 의 호텔학교인 블루마운틴 호텔학교의 최우수 파트너상 수상, 호주 최고 명성의 윌리엄블루 호텔/요리학교의 최우수 파트너 수상 등 호스피탈리타 분야의 최고의 명성을 가진 유학컨설팅 회사이며, 미국 켄달대학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다.

이번 설명회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 및 무료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studyinaustralia.kr)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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