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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피부를 위한 주름개선과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리프팅레이저

다가오는 1월에는 새 학기와 취업시즌 등이 새롭게 시작된다. 이에 많은 학생, 취업준비생들은 새학기, 면접 등을 위해 이번 겨울을 이용해 외모를 가꾼다. 최근에는 연령에 상관없이 리프팅레이저, 스마일리프팅 등 리프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쳐지는 현상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특히 외모도 경쟁력이 되어가는 요즘, 외모에 대한 고민이 점점 늘어나고 동안 외모가 미의 기준이 되면서 리프팅레이저 등 리프팅이 주목 받고 있다.

피부전문의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은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또는 취업 시즌이 시작되면서 많은 환자들이 리프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주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손상 없이 리프팅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스마일리프팅 시술이 피부 표면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며 “스마일리프팅은 피부 표면이 아닌 입 안 쪽으로 레이저를 조사해 주름 개선, 피부 탄력, 리프팅에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리프팅은 특허 받은 smooth 모드를 사용하며, 레이저 빔을 균일하게 전달하여 치료 효과를 높였다. 특히 단 한번의 치료로 팔자주름, 입가주름 등 전만적인 안면주름 개선과 리프팅효과까지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프팅레이저 스마일리프팅은 다른 리프팅 시술과 달리 통증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시술 시간 또한 15~20분 사이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피부전문의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은 “만약 입 안에 상처가 있거나 염증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상처치료 후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후 입 안쪽이 일시적으로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며 “시술 후 가볍게 부어오르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시술 후 최대효과는 서서히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은 “시술횟수는 3~5회로 2주~4주 간격이 좋으며 시술 횟수 및 환자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유지기간은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이다”며 “시술 전 피부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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