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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한 강아지사료’ 로얄캐닌, 국내 TV광고 시작

영양학적 장점 많아 세계적 인기, 강아지사료 및 고양이사료 추천제품

반려견과 반려묘 전용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첫번째 국내 TV 광고를 공개했다.

1967년 프랑스의 수의사 ‘장 카타리’에 의해 설립된 로얄캐닌은 “반려견과 반려묘가 최우선”이라는 철학 아래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사료, 고양이사료 브랜드다.

이번 광고에서 로얄캐닌은 나이, 크기, 종, 건강 상태 등 반려견/반려묘 개체가 가진 특성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세밀히 디자인해 영양학적 쾌거를 이룬 ‘똑똑한 사료’임을 강조한다.

로얄캐닌 마케팅 디렉터 원은주 이사는 “강아지사료와 고양이사료를 선택할 때, 기르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살펴보고 필요한 영양소를 고민해 이에 맞는 사료를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TV광고를 통해 동물병원 수의사 및 펫샵 점주들의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강아지사료 고양이사료로는 최고의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로얄캐닌의 영양학적 장점을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활기차고 건강한 반려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로얄캐닌 온라인 광고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uVVIwdMZ5Q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얄캐닌은 이번 TV 광고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동네방네 소문내기’ 이벤트를 기획했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총 2천명의 소비자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로얄캐닌의 강아지사료/고양이사료 및 반려동물사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동물병원 혹은 펫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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