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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입장을 밝히는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관장
[헤럴드경제=윤병찬기자]국립현대미술관 역사상 첫 외국인 관장으로 임명된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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