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카페 포화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의 커피프랜차이즈창업은 대학가와 역세권, 오피스상권에 모여있는데 이 같은 대형 상권일수록 창업자들의 임대료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상권에 대한 제약 없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커피전문점창업 브랜드로 '아리스타커피'가 예비 카페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별화된 메뉴와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높은 상가임대료와 권리금으로 걱정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것.

아리스타커피 본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아리스타커피 매장은 대형상권에서 조금 벗어난 중소형상권에 입점해 있다. 그럼에도 매출은 꾸준히 유지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먼저 타 브랜드보다 차별화된 품질의 원두다. 아리스타커피에서 사용하는 원두는 COE(cup of excellence) 1위, 4위 원두농장과 독점계약한 신선한 원두들이다. 또한 즉석에서 조리되는 샌드위치, 브런치, 생과일쥬스 등 트렌디한 메뉴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매장 인근 지역으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케이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단체 딜리버리도 가능하다. 덕분에 상대적으로 수요가 부족한 B급 상권 및 오피스 상권을 통한 충분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주변 상권으로부터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커피창업 브랜드 ‘아리스타커피’는 창업과정에서도 예비 점주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

우선 매장 위치 선정을 위해 10년 이상 경력의 점포개발팀이 정확한 상권분석을 토대로 꾸준한 현지답사, 인근 경쟁업체 분석을 거쳐 최적의 점포 위치를 찾아준다. 신규 창업자가 원하는 점포를 찾을 때까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진행한다는 것이 아리스타커피 본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은 초보창업자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예비 점주들로부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리스타커피는 창업비용 역시 타 브랜드에 비해 적다. 아리스타커피 본사 관계자는 “매장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저렴하며, 인테리어 비용도 안전을 위한 감리 부분만 제외하면 외부 업체에 맡길 수 있다.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점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창업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 소자본창업 브랜드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소자본커피창업 아리스타커피/아리스타창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ristacoffee.co.kr)와 대표전화(02-501-8075)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